랩그로운 다이아몬드가
무엇인가요?

Laboratory grown diamonds are 100% identical to mined diamonds. They are just grown from a ‘seed’ in a laboratory, building layer upon layer using HPHT (high pressure high temperature) or CVD (chemical vapor deposition) to replicate the natural process over several days or weeks, rather than in the earth over millions of years. Aside from their origin, they are exactly the same.

Laboratory grown diamonds offer the freedom to explore more breadth of jewelry in terms of sizes, shapes and settings than ever before, more easily. Swarovski is proud to offer modern, inspired designs with premium quality diamonds, meaning you get larger and higher quality stones tailored to every price point.

Laboratory grown diamonds are made using an innovative process that flawlessly replicates nature, resulting in a laboratory grown diamond that is indistinguishable from a mined diamond in all chemical, physical, and optical attributes. There are two ways to replicate the diamond formation process: HPHT (high pressure high temperature) and CVD (chemical vapor deposition).
The technology is as brilliant as the laboratory grown diamonds themselves. In both cases, a tiny diamond seed is nurtured with carbon atoms under laboratory conditions of intense heat and pressure, forming layer by layer. Each laboratory grown diamond forms in its own way, with one-of-a-kind inclusions and unique growth patterns.

Yes, laboratory created diamonds are 100% diamonds. They are identical to mined diamonds possessing the same chemical composition, hardness, brilliance and fire. Both are 100% carbon.  One is born in a laboratory, the other one in nature - just as a greenhouse-grown orchid is identical to one found in nature. The only difference is their origin.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채굴 다이아몬드와 100% 동일합니다. 광학적, 화학적, 물리적 측면에서 말이죠. 유일한 차이점이라면 지구의 깊은 땅속에서 온 것이냐, 아니면 실험실에서 온 것이냐 하는 기원만이 있습니다. 이 같은 차별성은 정교한 실험실의 장비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와로브스키 인공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완성된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0.25캐럿 이상의 모든 스톤에 레이저 각인을 하여 이를 식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니요. 주얼리 판매자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와 채굴 다이아몬드를 육안으로, 혹은 전통적인 주얼리 장비를 통해서는 구분할 수 없습니다. 다이아몬드가 실험실에서 생산된 것인지, 아니면 지구 땅속 깊은 곳에서 오랜 시간 만들어진 것인지 알아보려면 IGI와 같은 보석 연구소에서 정교한 도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아니요. 이 스톤은 채굴 다이아몬드와 동일한 화학적 구성, 경도, 광도, 파이어를 지니고 있습니다. 둘 모두 100% 탄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이사나이트 역시 실험실에서 생산되지만 다이아몬드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도록 설계한 탄화규소일 뿐, 구성적, 시각적으로 완전히 다릅니다.

모조 다이아몬드란 큐빅 지르코니아, 모이사나이트 등의 다이아몬드를 모방한 스톤을 일컫습니다. 물리적, 시각적, 구성적으로 완전히 다르되, 다이아몬드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진 스톤일 뿐이죠.

아닙니다. 큐빅 지르코니아와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전적으로 다릅니다. 큐빅 지르코니아는 물리적, 시각적, 구성 요소 측면에서 다이아몬드와 전적으로 다른, 다이아몬드 모조품입니다. 이와 반대로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채굴 다이아몬드와 100% 동일하되, 오직 그 기원만 다를 뿐이죠.